1/100 스케일이 그리 큰게 아니다 보니... 서보 3개를(캐논, 어깨, 허리) 꾸깃꾸깃 넣어보았습니다.
눈, 조종석, 캐논, 캐논조준, 라이플, 라이플 조준에 다양한 크기의 LED도.. 이것도 선이 많아지니 역시 꾸깃꾸깃 느낌이..
하드웨어(키트) 완성 후 대충 코딩을 해서 아들에게 넘겨주면 훨씬 편하고 멋지게 마무리 해줍니다. 코딩은 저보다 훨씬 잘하네요. ^^
적외선 센서 3개를 설치해서 각 센서마다 다른 동작을 합니다.
모니터느낌. 테스트 중이라 꽤 밝은데 나중에 가변저항으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도 뚝딱뚝딱., .치덕치덕. (저기 구석의 건담은 뭔가 다른 용도로 써볼 생각입니다.)
한창 마무리하다가 빔라이플 전선이 끊어져 다시 수리하는 사고가 발생,, 팔분해하고 끊어진곳 찾고..
웨더링들어가기 직전 입니다. 건담은 웨더링 할까말까를 망설였던 순간.
배선입니다. 최종에서는 센서라던가 건전지가 추가되어 조금더 복잡합니다만 나름 규칙을 가지고 연결해서.. 수리 할 수 있을.. 것.. 인지..
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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